https://www.gartner.com/smarterwithgartner/3-themes-surface-in-the-2021-hype-cycle-for-emerging-technologies/ NFT, Digital Humans, Physics-Informed AI등이 합류
올해의 주요 테마 3가지 1. 엔지니어링 신뢰 (Engineering trust) - IT팀이 기술 기반 비즈니스 변화를 이끌려면,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핵심을 만들어야 함 - 신뢰에는 Security와 Reliability가 필요하지만, 반복 가능하고, 입증 되고, 확장 가능하며 혁신적인 "작업 관행(Working Practices)"을 기반으로 해야함 - 이런 프랙티스들이 IT가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탄력적인 핵심과 기반을 구축함
관련 기술 : Real-Time Incident Center-aaS, Sovereign Cloud, Homomorphic Encryption, Data Fabic
2. 성장 가속화 (Accelerating growth) - 신뢰할수 있는 비즈니스 핵심을 갖춘 IT 리더 와 CIO는 조직의 성장을 주도하는 이니셔티브(Initiative)에 집중해야 함 - 기술 위험과 비즈니스 위험에 대한 선호도의 균형을 유지하고, 조직의 성장 목표가 단기(near-term)이고 달성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을 의미
관련 기술 : Digital Human, Multi-experience, Industry Cloud, Quantum ML
3. 변경을 조각하기 (Sculpting change) - 변화는 자연스럽게 파괴적 - 핵심은 혼란을 인식하고 기술을 수용하여 변화를 조각하고 혼돈이 될 수 있는 것에 질서를 가져오는 것 - 위험을 완화하려면 변화를 예측하고 영향을 줘야함
관련 기술 : Physics-Informed AI (PIAI), Composable Applications, Composable Networks, Influence Engineering
[ Hype Cycle 5단계별 항목들 정리 ] ◯ : 2~5년 , ◎ : 5~10년, ▲ : 10년 이후
(1) 혁신 촉발 Innovation Trigger ◎ Digital Platform Conductor tools ▲ Quantum ML ◎ AI-Augmented Design ▲ AI-Driven Innovation ◎ Influence Engineering ◎ Machine-Readable Legislation ▲ Named Data Networking ◎ Physics-Informed AI ◎ Sovereign Cloud ◎ Industry Clouds ◎ Homomorphic Encryption ◎ Self-Integrating Applications ◎ Composable Networks ◎ Decentralized Finance ◯ Real-Time Incident Center-aaS ◎ Active Metadata Management ▲ Digital Humans ◎ Multiexperience
(2) 기대 거품의 정점 Peak of Inflated Expectations ◯ Generative AI ◯ Composable Applications ◯ Employee Communications Applications ◎ AI Augmented Software Engineering ◯ Nonfungible Tokens ◎ Data Fabric ◯ Decentralized Identity
(3) 환멸의 계곡 Trough of Disillusionment (4) 깨우침의 단계 Slope of Enlightenment (5) 생산성의 안정기 Plateau of Productivity
고려할만한 내용들 - AI가 코드 생성 이나 디자인 강화 및 혁신에 영향을 주는데 까지는 아직 5~10년 남음 - Composable 이 어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에 Buzzword가 될 것 - Industry Cloud가 Hype Cycle 시작중 - 디지털 휴먼에 대한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, 생산성 단계에 들어가려면 10년 이상 걸릴 것. 퀀텀기반 기계학습도 역시 10년 이상 남았음. |